매실나무 특징인 매실 효능 만능이네요~

매실나무 특징인 매실 효능 만능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매실은 소화안될때 매실즙을 마시거나 요리에 넣는 매실로 

많이들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주로 매실이 열리는 매실나무에서 매년

피어나는 꽃도 참 예쁜데요. 매실나무 특징을 아시나요? 그 유명한

사군자의 하나인 매화가 열리는 나무입니다.  매실나무에서 초여름인

6월~7월 사이에 열리는 매실을 수확해서 다방면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먼저 매실나무 특징은 키가 5~10m정도 되며 장밋과에 속하여

개화시기는 봄인 3월~4월에 매화가 아름다운 연분홍색으로

피어납니다. 오죽 아름다웠으면 사군자에 속하였을까 싶어요~

먼저 매실은 수확시기에 따라서 청매실과 황매실로 구분됩니다.

청매실은 주로 장아찌로 활용되어지며 황매실은 매실주로 만들어요.

이렇게 매실 효능은 어떤 것으로 만드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액체로 담가서 먹게 되면 소화에도 좋고 술로도 만들 수 있으며

열매자체로 먹으면 장아찌도 되고 여러모로 활용하기가 좋죠.

또 매실나무 특징의 매화는 보기에도 아름다우니 정말 우리에게 좋은

나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매실 효능은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매실의 효능은 해독 작용이 있어서 소화가 안될 때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배탈, 설사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변비에도 좋은데요. 정장작용을 가지고 

있어요. 매실나무 특징은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따뜻한 전라남도나 경상남도 지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