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구조 당분 섭취 주의하세요~

설탕의 구조 당분 섭취 주의하세요~

음식에 필수로 반드시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설탕!

달콤한 맛을 내는 설탕은 요리에서 빠질 수가 없는

조미료인데요. 한국인들은 설탕, 소금이 많이 들어간

단맛 짠맛을 좋아해서 당뇨병에 많이 걸린다고 해요.

설탕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어떻게 관리할지 알아봅시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후천적으로는 과한 당분의 

섭취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당뇨병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은 설탕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미리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설탕은

포도당 분자 1개와 과당분자 1개가 결합된 구조로 되어있어요.

단맛이 나는 분자의 종류는 이당과 유당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가 먹는 설탕은 이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당은

우유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소의 젖인 우유나 우리

어머니들의 모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도당과 갈라토오스

분자로 결합된 구조이지요. 설탕의 구조와 조금 다르죠?

포도당과 과당이 이렇게 합쳐진 설탕은 분해효소를 만나면

분해가 됩니다. 분해효소는 수크라아제인데요. 그렇게 분화되는

것을 전화당이라고 해서 설탕 시럽보다도 단맛이 강하답니다.

설탕의 구조가 참 신기하죠? 이런 당분들을 과잉을 섭취하면

당뇨병이 생기거나 배고픔을 쉽게 느껴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