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칼로리 종류별로 다르다는 사실!

치즈 칼로리 종류별로 다르다는 사실!

빵에도 들어가고 샌드위치에도, 피자에도, 파스타에도

다양하게 들어가는 치즈! 서양식에서는 치즈가 빠질 수

없을 만큼 필수적인 음식인데요~ 유지방으로 만든 만큼

칼로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과연 치즈 칼로리는 어느정도 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치즈의 종류도 정말 다양한 만큼 각자 칼로리가 다를 것

같아요. 숙성 방법도 달라서 담백한 치즈도 있고 느끼한

치즈도 있고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치즈 칼로리를 검색

했더니 정말 종류별로 칼로리가 다르게 나와서 신기했어요.

슬라이스 치즈 칼로리, 체다치즈 칼로리 등이 많았어요~

먼저 슬라이스 치즈 칼로리는 생각보다 낮은 편이었어요.

한 장에 70칼로리로 생각보다는 낮은 칼로리지 않나요?

버거킹 같은데서 항상 와퍼 먹을때 치즈를 추가시켜 먹기도

하거든요~ 원래 햄버거가 칼로리가 높아서 치즈 칼로리

정도는 신경쓰이지 않기도 하구요. 확실히 덜 부담되네요~

체다치즈 칼로리는 검색해보니까 1장에 55칼로리로 더

낮은 칼로리더라구요. 물론 치즈 브랜드마다 칼로리가

소폭 다르긴 할거예요. 숙성 방법도 다르고 용량도 다

다르니까요. 치즈 칼로리 신경쓰지 말고 요리에 많이

넣어 먹는 편이 진한 풍미를 느끼기에는 훨씬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