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맛집 서현 로스꼬꼬
요즘에는 경제가 안 좋은 만큼
가격대비 저렴하며 맛있는 맛집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로스꼬꼬는 단연 그러한 맛집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
홍대에 먼저 시작해 지금은 서현에 있지만
저희는 서현점 로스꼬꼬에 다녀왔답니다.
물론 그만큼 기대도 했지만요 -
샐러드에요 - 고급스러운 맛이 느낀다기 보다는 그 가격에 그냥 그저 그런 맛이였네요 ^^;
싼 맛에 먹는 맛이라 무난하니 그냥 넘어 가자 생각했어요~
까르보스파게티인데....너무 맛없어서 실망했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날거 같더라구요 ^^
스테이크 중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메뉴라는데요........
그냥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요?
가격대비 맛을 아니였던거 같네요^^
어느 정도 가격이 있더라도 정성이 들인 가게에서 먹는게
나을거 같다 싶었어요.
아무리 조미료 나쁜거 첨가 안했다해도
그렇게 맛 없게 내 놓을 수는 없지 않나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요리를 만든 것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지만
어차피 한번 가보게 될 음식점
다음에는 다시 안가겠다 생각했어요^^
저렴하지만 정말 맛있는데는 참 많지만 여기는 아니였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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